조윤희, KBS 주말극 복귀 시동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긍정검토” [공식]
입력 2019. 06.26. 11:34: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조윤희가 3년여 만에 안방극장 복귀 시동을 켰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6일 더셀럽에 “조윤희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못돼먹은 비혼주의자 남자와 막돼먹은 5포족 공시생 여자의 더치페이 로맨스. 짠한 통속과 시크한 로맨틱코미디로 풀어보는 청춘 부활극이다.

조윤희는 극중 SNS와 돈에 갇힌 쇼윈도 신데렐라이자 100만 팔로우를 가진 파워 인플루언서. 전직 아나운서 현직 재벌가 사모님 김설아 역을 제안 받았다.

2016년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조윤희가 출연을 확정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현재 김미숙, 정원중, 나영희 등이 캐스팅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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