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과거 성희롱·몰카 의혹 부인 "사실무근"
입력 2019. 06.26. 13:36:18
[더셀럽 박수정 기자]코미디언 이승윤의 소속사 매니저 강현석씨가 채무 논란에 이어 불법촬영(몰래 카메라)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이승윤의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이먼트 측은 "매니저 강현석의 몰래카메라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현석은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 올라온 채무 불이행 논란과 관련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댓글을 통해 강현석이 과거 '몰카'를 찍어 유포했다는 또 다른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를 주장한 누리꾼은 "저는 피해자는 아니지만 이 사람 정준영처럼 사귀고 있는 여자 상의 탈의 뒷모습을 저한테 보냈다.'몸매 장난 아니다' '엄청 잘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성희롱, 몰카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적은 돈이지만 저한테 3만원 빌려 가 놓고선 자기가 사고 싶은 거 산 다음에 월급 받으면 갚겠다고 하고선 안 갚았다"며 송금한 이체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성희롱 및 몰카 의혹에 대해서는 소속사 측은 "본인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며 루머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현석은 이승윤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중이다. '전지적 참견시점' 하차와 관련해서는 소속사측도, 제작진도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승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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