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아민, 시애틀에서 이혼 위기 겪은 이유는? "울고 불고"(신션한 남편)
- 입력 2019. 06.26. 14:32:1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주아민이 시애틀 신혼초기 겪은 고충을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 예능프로그램'신션한 남편’에서는 주아민-유재희 부부와 시부모님의 저녁식사 현장이 공개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쟁이인 시부모님과 함께, 주아민이 시애틀에서 펑펑 눈물 흘렸던 일화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이날 주아민-유재희 부부는 시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여러 대화를 이어가던 중 주아민은 늘 과묵하고 말이 없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주아민은 '시애틀 처음 왔을 때 기름 못 넣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었다'고 회상했다.
주아민은 '그때 남편에게도 전화를 했는데 나보고 기름도 못 넣냐면서 끊어버렸다. 울고 불고 이혼하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주아민 남편 유재희는 자신의 기억과 다르다며 주아민의 말을 부정했다고. 과연 주아민이 시애틀 주유소에서 펑펑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주아민 남편 유재희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션한 남편’ 첫 방송 이후 최초로 세 아내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다. 말없이 불쑥 나타난 아내들 때문에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남편들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주아민의 폭탄 고백부터 웃음으로 초토화된 스튜디오까지. 이 모든 이야기가 공개될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션한 남편’은 오늘(25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스카이드라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