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권혁수·김태균, '정해인보다 최재훈♥'문자에 폭소 "잘생겼다는 말X"
입력 2019. 06.26. 15:27:3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 권혁수와 김태균이 정해인과 최재훈을 비교하는 문자에 폭소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진품명품' 코너에는 가수 최재훈이 출연했다.

이날 최재훈은 청취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줬다.

최재훈의 노래를 들은 한 청취자는 문자로 '정해인보다 최재훈, 박보검 보다 최재훈'이라고 보냈다. 권혁수는 "또 다른 분이 '공유보다 최재훈'이라고 보냈다"고 덧붙였다.

청취자들의 문자를 받은 최재훈은 "이게 공감이 안 되지 않냐. 원래 이런 얘기가 나오면 '오~'해야되는데 조용한 거 봐라"라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방청객들을 가리켰다.

이를 지켜보던 김태균은 "뒤에가 없지 않냐. 정해인 보다 최재훈이 '잘생겼다' '멋지다' 이게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최재훈은 "아, 공유를 보다가 나를 봤다고?"라고 '공유보다 최재훈'을 색다르게 해석했고 김태균은 "정해인을 보다가 최재훈, 공유를 보다가 최재훈"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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