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태, 역사적 1군 데뷔 무대 "투구 밸런스 잡는건 내게 주어진 숙제"
- 입력 2019. 06.26. 15:47:4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LG 트윈스 한선태가 비선수 출신에서 1군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상대팀 득점을 막아냈다.
25일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비선수 출신' 한선태(25, LG 트윈스)가 1군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날 한선태는 포심패스트볼과 커브, 포크 3개 가지 구종을 구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4㎞로 나타났다. 투구 기록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수 17개에 탈삼진 없이 몸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경기 후 한선태는 "수비수들의 도움을 받아 투구 밸런스를 잡는데 집중하고자 했다"며 "투구 밸런스를 잡는건 아직 나에게 남은 숙제라 생각하고 점점 고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LG트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