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보이스피싱 사기에 분노 “고소할 거야, 가만 안 둬”
입력 2019. 06.26. 15:54:24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나비가 보이스 피싱에 분노했다.

26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주변 사람들! 제가 돈 빌려달라고 카톡하면 절대 보내주지 마세요!!!! 오늘 아침에 저희 아빠도 당할 뻔 했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급한 일이라고 하면서 돈 보내달라고 카톡이 왔대요. 제 이름 제 프사 사진으로요... 아빠가 돈 보내려다 이상해서 저랑 통화하고 아닌 거 확인했거든요...제가 찝찝해서 좀 전에 카톡 프사 바꿨는데 또 프사까지 따라 바꿨네요!! 또 누구한테 뜯어내려고”라고 설명했다.

나비는 “다행히 피해는 없었지만 혹시나 또 제 이름으로 연락이 갈까봐 알립니다. 그저께 제 네이버 아이디가 해외에서 로그인되었다고 잠금 설정되어서 비번을 바꿨거든요.. 그 놈들인 것 같습니다..! 비번도 자주 바꿔야겠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고소할거야 #가만안둬 #황인성 #보이스피싱 #카톡피싱 #무섭다 #범죄 #사기 #카톡해킹”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분노를 표했다,

나비의 본명은 안지호로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I Luv U’로 데뷔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나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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