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주가, 또 하락…2만8천원대 거래 마감
- 입력 2019. 06.26. 16:16: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회복세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2% 하락한 2만8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달에 이어 지난 24일 YG엔터테인먼트의 성 접대 의혹을 두 차례 제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말레이시아 재력가로 알려진 조 로우가 언급됐다.
조 로우 일행의 한국 체류 당시 저녁 자리에는 25여명의 유흥업소 여성들이 동원됐다. 해당 자리에는 양현석, 싸이를 비롯해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황하나가 함께 있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스트레이트’는 양현석이 조 로우와 친분을 쌓은 이유에 대해 YG의 동남아시아 진출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3만 원대선의 주가가 붕괴된 YG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면서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