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이 보우하사’ 조안, 백시준 약점 잡았다…박정학 죽음의 진실은?
입력 2019. 06.26. 19:45:26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용왕님이 보우하사’ 조안이 백시준의 출생 비밀에 얽힌 박정학과 윤복임의 비밀을 밝혀냈다.

26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여지나(조안)은 서필두(박정학)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살아남기 위해 백시준(김형민)의 비밀을 캐기 시작했다.

조안은 자신의 정무심(윤복임)이 남긴 짐에서 수첩을 찾아냈다. 수첩에는 ‘서필두한테 모든 걸 얘기해야할까? 죽을 때까지 비밀로 간직하는 게 맞을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이라는 메모가 남아있었다.

메모를 확인한 여지나는 과거 자신이 정무심과 서필두의 관계를 처음 의심했을 당시에 엄마 방덕희(금보라)에게 들었던 말을 떠올렸다.

당시 방덕희는 정무심의 동생이 언니 정무심을 버린 남자로 인해 분통이 터져 부적을 쓰러왔었다고 말했다.

이에 여지는 자신의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아쉬워하며 “내가 이 생각을 왜 못했지 이쪽을 더 팠어야 했는데”라며 백시준의 출생 비밀이 자신을 살려줄 무기임을 직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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