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윤소이 음모, 최정우 양지그룹에서 아웃…김나운 이덕희 이용
- 입력 2019. 06.26. 20:20:5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이덕희가 감춰온 비밀을 의도적으로 김나운이 알게 함으로써 정한용 일가를 와해했다.
KBS2 ‘태양의 계절’ 윤시월(윤소이)는 최태준(최정우)의 비자금, 장정희(이덕희)의 과거를 일시에 터트려 정월천(정한용)의 무너트릴 음모를 하나둘 차근차근 실행했다.
시작은 장숙희(김나운)가 장정희의 비밀을 아는 것으로 시작했다. 장숙희가 집에 들어온 것을 알고 일부러 양남경(서경화)에게 장정희가 최광일(최성재)과 해마다 농장에 가는 이유를 묻고 결국 장숙희의 의심을 자극했다.
윤시월은 잠든 아들을 바라보며 “미안해 지민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엄마를 용서해줘”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스스로를 자위했다.
또하 장월천의 의심을 키워 최태준을 집과 회사에 쫓아내는데 성공했다.
양지물산을 인수하려는 오태양(오창석), 양지그룹 장월천의 수족을 모두 쳐낸 윤시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양지그룹을 파멸시켜 나갈지 긴장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