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혜옥, 김사권 불륜·이채영 임신에 ‘분노’…“징그러운 놈”
입력 2019. 06.26. 20:52:2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이 김사권의 불륜과 이채영의 임신 사실을 알고 분노를 참지 못해 김사권과 김예령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26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나영심(김혜옥)이 한준호(김사권)에게 왕금희(이영은)을 배신한 데 대해 본노를 드러내며 다그쳤다.

나영심은 “너 바보야. 왜 이러고 가만 있어”라며 황금희를 나무랐다. 이에 왕금희는 “그럼 내가 어떻게 하는데. 내가 가서 애라도 지우로 해 아니면 내가 못 가진 애 가졌으니 낳아서 잘 키우라고 해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데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나영심은 “일단 나와. 이 징그러운 놈이랑 같이 말고 엄마랑 집에 가”라며 왕금희를 끌고 나왔다.

집으로 와 변명자(김예령)에게 “당신도 알고 있었지. 한 서방 바람 피운거. 그 여자 아이 가진 거”라며 방안에 물건을 마당을 내던지고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어 마당에 주저앉아 “그 여자가 한 서방 아이를 가졌데. 우리 금희는 그렇게 가지려고 해도 못 가진 애를 가졌데. 하늘이 있어? 신이 있기는 해? 아니 없는 것 같아. 있으면 우리 금희한테 이럴 수 없어. 이럴 수는 없어”라며 울부짓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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