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김기리, 동영상으로 이채영 협박
- 입력 2019. 06.26. 21:04:4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채영이 김혜옥이 돈을 건네며 헤어지라고 종용한데 이어 김기리가 동영상으로 협박하는 등 궁지에 몰렸다.
26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미(이채영)은 나영심(김혜옥)이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약속 장소에 나왔다.
나영심은 임신해서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는 말에 “불륜녀 주제에 당당하네. 불륜녀 아니라고 한 서방한테서 떨어져”라며 으름장을 놨다. 이에 주상미는 “따님 설득해서 이혼하고 그러세요”라며 되받아쳤다.
나영심은 “성의껏 넣었어요. 부자라고. 알아요. 그래도 댓가는 치러야 할 거 같아서 이거 받고 아이 해결해요”라며 돈 봉투를 건넸다. 주상미는 “그걸 원할까요? 과연 한준호씨가 원하면 그렇게 할게요”라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주상미는 오대성(김기리)에게 온 동영상을 보고 분노했다. 동영상에는 주상미가 한준호의 아이를 가진 사실과 이를 두고 왕금희를 협박하는 내용이 모두 담겼다.
오대성은 동영상을 SNS에 공개하겠다며 병원을 두고 협박해 주상미의 약점을 파고들었다. 주상미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지만 오대성을 어찌할 수 없어 안절부절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