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봄밤’ 한지민, 정해인에게 두려운 마음 고백 “힘들거예요”
입력 2019. 06.26. 21:38:44
[더셀럽 한숙인 기자] ‘봄밤’ 한지민이 정해인에게 송승환과 있었던 일을 전하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굳건한 의지를 확인시켰다.

26일 방송된 MBC ‘봄밤’에서 이정인(한지민)은 이태학(송승환)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유지호(정해인)을 만나 풀었다.

“지호씨는 얘기는 꺼내지도 못했어”라며 고백하는 정인에게 지호는 “잘했어. 괜찮다고요”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정인은 “무섭지? 진짜 힘들게 만들까봐. 벌써 자신이 없어?”라며 지호를 은근히 떠 봤다.

이어 “지호씨한테 상처주지 않겠다고 한 말 바꿀래. 힘들 거예요. 상처도 많이 받을 거고. 나를 미워하게 만들 수도 있어. 지호씨를 제일 아프게 하는 게 내가 될지도 몰라”라며 두려운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호는 “하나라도 나중에 핑계로만 삼지마. 날 위해서니 어쩌니 하면서 도망갈 이유로 쓰지 말라고 쓰지마”라며 정인을 따뜻하게 감쌌다.
지호의 말에 위로 받은 정인은 “지호씨 하고 나 꽤 잘 맞는 거 같아. 우리 꽤 잘해날 거 같지 않아요”라며 행복해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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