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장기용, 임수정 깨기 전 몸단장 “예쁜 척”
입력 2019. 06.26. 22:02:34
[더셀럽 한숙인 기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이 장기용을 향한 마음을 인정하고 본격적인 어장관리를 시작했다.

26일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박모건(장기용)은 잠들기 전 배타미(임수정)에게 “내일은 사라지지 마요”라며 첫날밤을 떠올렸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 핸드폰 카메라를 확인한 후 욕실로 가서 세수를 하고 얼굴과 머리를 정리하는 등 설레했다.

침대로 돌아 온 박모건은 안 씻은 척 했지만 임수정은 “박모건, 넌 자고 일어나도 예쁘네. 아지 어려서 그런가”라며 기분 좋은 말을 했다. 이어 “몸이 커서 그런가 꽤 오래 걸리네”라며 그가 일어나 씻은 사실을 갖고 놀렸다.

바다에 산책 나온 배타미는 박모건에게 “나 이제 어 어장 관리할거야. 지금까지는 네가 멋대로 서성이면서 어장이라고 우긴거고. 지금부터 어장이 맞고 어장은 수문을 닫는다. 못나가. 니 말데로 나도 네가 놀다가지 않았으면 좋겠어.…감정가는 데로 솔직하게 얘기하기엔 내가 나이를 너무 먹었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박모건은 “관리자는 관리자답게 행동해요 불러내고 써먹고 그래요. 그게 어장관리라는 거예요”라며 배타민의 말을 물러서지 않게 대응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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