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검블유’ 이다희, 세컨녀 발언 분노…임수정 소환 ‘퍼스트’ 공격
- 입력 2019. 06.26. 22:16:2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이다희가 자신에게 세컨녀라고 한 전 남친의 애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임수정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6일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차현(이다희)은 배타니(임수정)에게 전화를 해“같이 가 줘”라며 표준수(김남희)의 여자친구를 만나는 자리에 함께 가줄 것을 요청했다.
두 말 않고 달려간 배타미에게 차현은 “내가 그 아이를 때리지 않게 막아주면 돼”라며 지침을 제시했다.
약속 장소에 나온 표준수의 애인은 한참 어린 인기 BJ 윤동주였다. 유명인이 나와 놀란 이들 앞에 윤동주가 선글라스를 벗으면서 자신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나왔다며 배타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표준수 언제 만났어요?”라며 차현이 묻자 윤동주는 차현은 자신은 8개월 전에 만났다는 사실과 차현이 6개월 전에 만난 사실까지 말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에 차현은 “그놈의 세컨드 안 치울겁니까”라며 자신의 동의 없이 사생활이 공개한 데 대해 따지지나 윤동주는 “표준수 엿 먹일 생각에 미쳐서 그런 거 까지는 생각 못했네”라녀 쿨하게 인정했다. 이에 말 문이 막힌 차현과 배타미는 자리를 빠져나왔다.
배타미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차현에게 “괜찮아? 명색이 시련인데”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에 차현은 익숙해서 괜찮다며 “복수를 한 번 하고 나니 내탓이 아니고 그 놈 탓이라고”라며 자신의 과거를 담담하게 말했다.
이에 배타미는 박모건(장기용)을 떠올리며 “내 탓 말고 남 탓 하라고”라며 혼잣말을 되네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