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길은혜에 경고…도지원 ‘공포’
- 입력 2019. 06.26. 22:48:5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이 길은혜와 도지원에게 신혜선의 납치와 살해 시도에 관해 경고했다.
26일 방송된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 지강우(이동건)는 최영자(도지원)과 금루나(길은혜)가 회의 하는 사무실에 들어가 전날 있었던 신혜선의 살해 시도에 관해 조목조목 언급했다.
지강우는 ‘내가 사랑했던 발레단에서 모든 것을 끝내겠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사람이 이연서(신혜선)가 아닌 납치법이라며 최영자와 금루나에게 다그치듯 말했다.
“정확하게는 이연서를 납치한 누군가가 보낸 문자죠”라고 말하는 지강우에게 금루나가 아무렇지 않게 응대했다. 이에 지강우가 의심의 날을 날카롭게 세우자 “사고가 있었으면 지 감독님이 여기 있지 않죠. 증거 가져오세요. 증거 찾으시면 경찰서로 바로가시죠”라며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당당하게 응수했다.
“두 분이 뭘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하나 생각해봤거든요”라고 지강우의 말이 마치기가 무섭게 금니나(김보미)가 사무실로 들어왔다. 지강우는 두 사람이 지켜보는 앞에서 금니나가 보여준 지젤을 한껏 치켜세웠다.
최영자는 지강우가 금니나에게 한 칭찬보다 금루나로 인해 두려워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