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 9시간 경찰 조사…성접대 의혹 부인
입력 2019. 06.27. 07:46:59
[더셀럽 심솔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가 9시간 동안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양현석은 지난 26일 경찰에 출석해 약 9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으며 27일 오전 0시 45분 쯤 조사를 마치고 서울지방경찰청을 빠져나갔다.

이날 양현석은 앞서 불거진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 지인의 초대로 식사만 했을 뿐이라며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는 2014년 양현석 전 대표가 외국인 재력가 조 로우 등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로 인해 이날 식사자리에 동석한 가수 싸이 역시 지난 16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금까지 조사한 내용을 검토한 뒤 정식 수사 전환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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