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명승권 “즙·해독주스 먹지 말았으면”
- 입력 2019. 06.27. 09:02:3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가 즙과 해독주스를 먹지 않기를 권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 이슈 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연, 정재훈 약사, 국립암센터 교수 명승권, 홍혜걸 전문의가 출연했다.
명승권 교수는 “즙, 특히 해독주스는 안 먹었으면 좋겠다. 흡수율이 높아서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일을 골고루 다양하게 먹으면 당뇨 위험성이 2% 떨어지는 연구결과가 있다. 반면에 주스의 형태로 똑같은 단위로 먹으니 8%씩 위험성이 올라간다. 당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명승권 교수는 “너무 흡수가 빨라지니까 과당 때문에 혈당이 올라가서 초반에는 몸에서 인슐린이 나와서 떨어지는데 계속 먹으니 인슐린이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즙이든 주스든 권장하지 않는다. 씹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