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오늘(27일) 나란히 법정行
입력 2019. 06.27. 10:09:05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성범죄 정황이 드러난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재판을 받는다.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종훈과 정준영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이날 두 사람과 함께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권씨와 연예기획사 전 직원 A씨 등도 함께 재판을 받는다.

정준영과 최종훈 등은 2016년 강원도 홍천과 3월 대구에서 여성을 집단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로써 두 사람은 나란히 법정에 서게 됐다. 앞서 정준영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 피해자에 거듭 사죄의 뜻을 밝힌 바. 본격 재판 과정에서도 이와 같은 입장을 고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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