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싶지 않아”…中 네티즌, 송중기·송혜교 이혼 조정에 '충격'
- 입력 2019. 06.27. 11:05:4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한 지 2년도 안 돼 파경을 맞은 가운데 중국의 많은 네티즌들도 충격을 받았다.
27일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박재현 변호사는 “송중기 씨를 대리하여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송중기 역시 법률 대리인을 통해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이혼 조정 소식을 전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조정 소식이 알려지자 다수의 중국 매체에서도 앞 다퉈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조정에 관해 보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조정 소식에 놀라움을 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소식이다” “거짓말 같다”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빨리 헤어질 수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중국 매체는 지난달 2월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의 이혼설을 제기했다. 매체들은 송혜교가 최근 인천공항에 결혼반지를 끼지 않고 등장했고 송혜교가 SNS에서 송중기의 사진을 삭제했다는 이유로 이혼설을 보도했다.
당시 한국 네티즌들은 반지를 이유로 이혼설을 제기한 중국 매체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혼설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하지만 이혼설 이후 4개월 만에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조정 소식이 알려지며 중국 네티즌들 역시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