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운 양현석의 문자, "조만간 내사 종결될 것" 의사 밝혀
입력 2019. 06.27. 11:12:3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효가 관련 의혹을 보도한 '스트레이트' 측에 "곧 내사 종결될 것"이라는 문자를 보냈다.

한 MBC 기자는 지난 26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양현석 전 대표가 '스트레이트' 1차 보도 후 굉장히 어렵게 지내고 있고 힘들다는 심경을 토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는) 조만간 경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될 것으로 알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에 기자는 "문자를 받고 굉장히 당황했다"며 "형사들은 버닝썬 사태 이후 주말까지 반납하며 열심히 수사하고 있는데 저 얘기는 누구에게 들은건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27일 방송을 통해 양현석이 2014년 7월 동남아시아 재력가들을 접대하기 위해 정마담이라 불리는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통해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했으며 사실상 그곳에서 성접대가 있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26일 양현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9시간 가량 조사를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