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조정석 “청년 백수 용남, 삼수한 나와 비슷해 공감”
입력 2019. 06.27. 11:13: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영화 ‘엑시트’에서 맡은 용남과 자신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영화.

조정석은 “시나리오를 읽고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됐다. 제가 재수하고 삼수했을 때 잔소리를 들었던 순간들이 많이 떠올려서 공감이 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맡았던 납득이 역을 언급하며 “그때도 공감을 많이 했었다”고 회상했다.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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