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윤상현, 메이비 '최파타' 스페셜DJ에 "즐기다 오세요"
입력 2019. 06.27. 13:06:5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최파타' 윤상현이 메이비의 라디오 나들이에 응원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메이비가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했던 메이비는 9년 만에 라디오DJ석에 앉은 것에 대해 "게스트로는 많이 왔었는데 DJ 자리에 앉으니까 느낌이 다르다"면서 "4년 동안 해왔던 게 있어서 많이 떨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긴장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메이비의 남편 윤상현은 실시간으로 문자를 보내 메이비를 응원했다. 윤상현은 "당신 라디오DJ 동영상 보고 나서 당신이 신나게 진행하는 모습을 자주 생각해보곤 했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더 떨리고 긴장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이어 "옛날 생각 하면서 재미나게 즐기다 오세요. 이제 끝나고 돌아올 곳 있잖아. 영원히 지켜주고픈 사랑하는 남편이 보냅니다"고 든든한 응원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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