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이혼, 이미 촬영 마친 '아스달 연대기' 방송 지장無
입력 2019. 06.27. 16:02:10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송중기가 주연으로 출연중인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달 연대기'에서 쌍둥이 형제 은섬과 사야 역을 맡은 송중기는 1인 2역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파트2 방송이 시작된 가운데, 파트2 2주차 방송을 앞두고 송중기 이혼 이슈가 터져 일각에서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스달 연대기' 측은 모든 촬영이 종료됐으며 방송에는 영향이 있지 않을거라는 입장을 전했다. 추후 추가 촬영 역시 없을 거라는 설명이다. 6부씩 총 3파트로 구성된 '아스달 연대기'는 사전 제작 드라마다. 지난 5월 말 이미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후반 작업만 남은 상태다. '아스달 연대기' 측에 따르면, 드라마와 관련해 현재까지 예정된 공식 행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드라마 방송 중 주연 배우가 이혼 소식을 알린 상황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발표에 앞서 송중기가 '아스달 연대기' 제작진에게 언질을 했다는 지라시도 퍼졌다. 이와 관련해 '아스달 연대기' 측은 "확인할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현재 파트 2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고 있다. 이후 '파트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7년 10월 31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