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메이비, ♥윤상현 꽃다발 선물에 환한 미소 [셀럽샷]
입력 2019. 06.27. 16:20:53
[더셀럽 전지예 기자] ‘최파타’ 스페셜 DJ를 맡은 가수 메이비가 남편 윤상현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자리를 비운 최화정의 자리를 스페셜 DJ 메이비가 채웠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메이비는 큰 꽃다발을 안고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메이비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진행한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회상하며 “9년이 지나 어색할 줄 알았는데 새롭고 반갑다. 라디오 스튜디오에 들어오는 순간 행복한 추억들이 떠올라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편 윤상현은 실시간 문자를 통해 “태어나서 라디오에 문자 보내긴 처음이다. 당신 라디오 DJ 동영상 보고 나서 당신이 진행하는 모습을 자주 생각해보곤 했다. 막상 현실이 되니 더 떨리고 긴장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신이 나보다 더 떨리고 긴장되겠지만 옛날 생각하면서 재미나게 즐기다 와라. 이제 끝나도 돌아올 곳 있잖아”라며 아내 메이비를 응원했다.

곧이어 윤상현은 스페셜 초대석의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그는 등장하며 메이비에게 꽃을 건넸고 다정하게 포옹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메이비는 “특급 게스트가 온다고 해서 전에 라디오 DJ 할 때 친하게 지내던 분이 오는 줄 알았다. 윤상현이 올 줄은 몰랐다”라며 “윤상현만 출연하면 평정심이 흐트러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파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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