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뮤지컬 ‘메피스토’로 1인2역 도전 “연기에 차이점 뒀다”
입력 2019. 06.27. 16:31:4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1인 2역 연기를 펼친다.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메피스토’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하이라이트 시연으로 무대에 오른 남우현(인피니트), 켄(빅스), 노태현(핫샷), 신성우, 문종원, 선우, 나영(구구단), 김수용, 최성원, 백주연, 황한나 등이 참석했다.

남우현은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욕망을 쫓는 메피스토와 파우스트 교수로 1인 2역을 펼친다. 이날 남우현은 “메피스토는 파우스트에 비해 호흡이 빠른 인물이다보니 걸음걸이부터 말하는 속도까지 파우스트에 비해 빠른 호흡을 하려 했다”라고 캐릭터를 연구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파우스트의 경우에는 인간의 욕망, 그 자체를 표현해야 하다보니 내 안에 있던 욕망들을 한껏 끌어올리려 했다”라고 말했다.

남우현과 함께 메피스토와 파우스트 1인2역 연기를 펼친 켄은 “형들의 모습을 많이 관찰 하려했다”라고 말했고 노태현은 “1인 2역이다보니 부담감이 많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을때마다 함께하는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움을 주셨다”라고 웃어보였다.

한편 뮤지컬 ‘메피스토’는 지난달 2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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