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날씨, 장마 '소강 상태'…한때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입력 2019. 06.27. 16:33:57
[더셀럽 박수정 기자] 28일 내일은 장맛비가 일시 소강상태에 들면서 전국 하늘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대기불안정으로 강원영서남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오후(15~18시)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 구름대는 동서방향으로 폭이 좁고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의 지속시간 변화에 따라 가까운 지역에서도 남북간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겠고,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예상 강수량이 변동 될 가능성이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23도(오늘 17~23도, 평년 18~20도), 낮 기온은 23~30도(평년 24~28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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