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라디오’ 레드벨벳 아이린 “원하는 CF? 생수·우유 찍어보고 싶어”
입력 2019. 06.27. 17:55:34
[더셀럽 전지예 기자] ‘미스터 라디오’ 레드벨벳 아이린이 원하는 CF에 대해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짐살라빔’으로 돌아온 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우리가 레드벨벳 오기 전에 연예인의 삶에 대해 얘기했다. 우리는 사실 연예인이지만 연예인의 삶을 잘 모른다. 레드벨벳한테 물어 봐야겠다”라고 말했다.

슬기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를 좋아해주고 응원해준다는 게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정수가 “그렇지만 악플을 보면 기분이 좀 그렇지 않나?”라고 하자 레드벨벳은 “악플 같은 것은 안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하루만 일반인으로 살 수 있으면 뭘 하고 싶냐”고 물었고 예리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밥 먹고 영화 보고 디저트 먹고 뒹굴거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아이린은 “사실 일반인의 삶이라고 질문하셨지만 딱히 다를 것은 없다. 지금도 불편한 것은 없다. 돌아다녀도 사람들이 잘 못 알아 본다”라고 말했다.

반면 조이는 “마스크나 모자 없이 홍대나 SNS 핫플 같은 곳에 막 돌아다녀 보고 싶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각자 찍고 싶은 CF에 관해 아이린은 “생수나 우유를 한 번 찍어보고 싶다”라며 소망을 드러냈다.

‘미스터 라디오’는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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