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기리, 이채영 동영상 지웠다…"운 좋은 줄 알아라"
- 입력 2019. 06.27. 20:44:29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기리가 결국 돈을 받고 이채영의 동영상을 지웠다.
2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가 오대성(김기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오대성은 "네가 내 전화를 두번씹었거든? 총 3천에 합의보자"라며 주상미에게 제안했다.
그러자 주상미는 "돈 쏴줄테니까 당장 내 눈 앞에서 지워. 왜 안지워?"라고 말했고 오대성은 "너 운좋은 줄 알아라. 원래 1억이 적정선인데 내가 퉁쳐주는거야. 설마 내가 카피본으로 협박 하겠냐. 내가 양심이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주상미는 "니가 그렇게까지 이야기하니까 믿긴 믿는데 또 다시 협박하면 내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 라는 거 알지 너도?"라고 경고했다.
이후 주상미는 한준호(김사권)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한준호가 바로 무시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