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11세 정선우, 키 170cm+몸무게 100kg '최연소 어린이 씨름왕'
입력 2019. 06.27. 20:54: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최연소 어린이 씨름왕을 소개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키 170cm, 몸무게 100kg의 어린이 씨름왕 정선우(11세) 군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 5월, 100여 명이 참가한 '전국 어린이 씨름왕 대회'에서 반달곰급(55kg 이상), 천하장사급(무제한) 부문 1위를 차지한 선우 군. 특히 전국 대회에서 4학년이 6학년들을 물리치고 1위를 한 것은 역대 최초이자 최연소 기록이라고 한다.

씨름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모래판을 평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폭발적인 힘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스피드에 있다. 여기에 전직 씨름 선수인 아버지와 투포환 선수인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운동 유전자가 한몫을 했다고 한다.

2년 전 어느 날, 아버지가 우연히 데리고 간 씨름장에서 운명처럼 씨름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선우 군은 혹독한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은 덕분에 중학교 형들마저 가뿐히 이기는 대단한 실력자가 됐다. 우리나라 최연소 천하장사를 꿈꾸는 11살 씨름왕의 대활약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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