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경택, 집들이 선물로 건조기 구매…고미호 "미쳤어?"
- 입력 2019. 06.27. 22:05: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이나리' 고미호가 100만원이 호가하는 가전제품을 집들이 선물로 사려는 남편과 갈등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안혜상, 백아영, 고미호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안혜상은 시아버지의 제사를 준비한 뒤 제사가 시작되자 자리를 피한다. 시어머니는 안혜상을 불러 자리를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제사가 끝난 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안혜상은 "신랑을 처음 만났을 때 본인은 불교가 아니라더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시어머니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으면 그보다 더 한 말도 할 수 있다"고 아들의 편을 든다.
이와 함께 고미호는 시누이 집들이에 초대받아 선물을 사기 위해 가전제품 매장을 찾는다. 간단한 선물을 사려던 고미호의 계획과 달리 남편 이경택은 107만원을 호가하는 건조기를 사겠다고 나선다.
고미호는 이경택에게 "미쳤냐"며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반대하지만 이경택은 본인의 용돈으로 사겠다고 우긴다. 그러나 이내 돈이 모자라다며 고미호에게 돈을 빌려 지켜보던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05분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