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양택조 “강원도 시골 토지 구입하려하니 중개인이 만류”
- 입력 2019. 06.28. 09:11: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양택조가 시골에 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훈 변호사, 이만기, 배영만, 서권순, 양택조, 남능미, 김상희 등이 출연해 ‘노년에 돈 없고 힘 떨어지면 결국엔 자식 VS 그래도 혼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양택조는 “몸이 아플 때 강원도 산골짜기에 가서 휴양을 했다. 너무 산수가 아름다워서 집을 지어서 살겠다고 했다”며 “중개인한테 땅을 사자고 했더니 중개인이 보더니 ‘선생님 지금 몸이 불편하잖아요’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노년에 몸 불편하면 자장면 배달되고 병원도 가까운 곳에서 살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해가 지니까 깜깜하더라. 아무것도 안 보여서 안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