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송혜교, ‘아스달 연대기’-‘남자친구’ 공식석상에서 한 말 보니?
- 입력 2019. 06.28. 09:14:4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소식이 연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송중기, 송혜교는 지난 27일 각자 공식입장을 통해 이혼조정신청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첫 인연을 맺은 송중기, 송혜교는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는다고 말했기에 두 사람의 이혼소식은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앞서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 홍보 당시 송혜교에 대해 “좋은 영향을 많이 받는다. 좋은 선배이자 동료이며 가치관이 맞는 배우자다”라고 말했다.
송혜교와 결혼 발표 당시 송중기는 “(기부나 선행에 대해) 예비신부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송혜교는) 생각이 깊은 분이다. 배울 수 있는 게 많은 사람이고 무엇보다 가치관이 잘 맞았다. 생각이 비슷하고 이야기를 나눈데 있어 공통점이 많다”라고 전하기도.
최근 진행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서도 송중기는 아내 송혜교와 관련된 질문을 받자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그건 결혼하신 분들 다 똑같이 느끼실 것”이라며 “내 와이프도 작가님과 감독님의 팬이다.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라 끝까지 집중해서 잘 하라고 응원해 덕분에 잘 마쳤다”라고 밝혔다.
송혜교 역시 공식적인 자리에서 송중기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던 터. 그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 당시 “송중기가 ‘열심히 해라, 잘 지켜보겠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