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능미, 이만기에 “혼자 살 테니 외로우면 집에 와” (아침마당)
입력 2019. 06.28. 09:28: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남능미가 노년엔 혼자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훈 변호사, 이만기, 배영만, 서권순, 양택조, 남능미, 김상희 등이 출연해 ‘노년에 돈 없고 힘 떨어지면 결국엔 자식 VS 그래도 혼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능미는 나이가 들면 시골로 들어가 텃밭을 가꾸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화 상대가 없으면 텃밭의 식물들과 대화를 나누고 옆집 주민들과 함께 오며가며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시청자들의 투표 또한 압도적으로 ‘혼자 사는 것이 좋다’고 나왔다. 자식과 같이 살 것을 주장하던 이만기는 투표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자 남능미는 이만기의 손을 잡고 토탁이며 “혼자 살테니까 외로우면 집에 와라”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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