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오창석 “결혼할 마음 없다” 아픈 과거 고백
입력 2019. 06.28. 09:50: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양의 계절’ 19회 예고편이 눈길을 끈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아픈 과거를 고백하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최태준(최정우 분)이 비자금 문제로 양지그룹에서 쫓겨난 뒤 홍지은(김주리 분)의 남편인 박민재(지찬 분)는 오태양을 찾아가 양지건설 인수 투자에서 발을 뺄 것을 제안했다.

이는 양지그룹 2인자 장숙희(김나운 분)와 그의 남편 박재용(유태웅 분)의 계략으로 때마침 오태양은 박민재에게 대송그룹의 양지건설 인수전 참여를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윤시월(윤소이 분)은 홍지은으로부터 오태양이 대송그룹을 인수전에 끌어들였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런 가운데 최광일은 오태양에게 양지그룹 인수전에서 손을 떼려한다고 말한다.

한편 채덕실(하시은 분)은 오태양에게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비밀 말해달라”라고 한다. 이에 오태양은 “내 인생의 여자들은 모두 날 떠났다. 그래서 난 누구하고도 결혼할 마음이 없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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