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송송커플 파경에 '태백커플축제' 개최 난감
입력 2019. 06.28. 10:16:35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으로 강원도 태백시가 곤경에 빠졌다.

태백시는 총사업비 2억7000만원을 들여 KBS2 '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을 복원, 2016년 8월 개장했다. 이후 2017년에는 송송커플 키스 동상이 있는 공원을 조성하며 '태양의 후예'를 기반으로한 각종 관광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면서 태백시는 '태양의 후예' 공원 개장 기념으로 만든 '태백커플축제'를 개최해 왔다. 특히나 내달 27일부터 '2019 태백커플축제'를 개최할 계획이었던 바.

하지만 27일 전해진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에 축제를 준비한 태백시는 곤경에 빠졌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는 2016년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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