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김원주, 일반인 예비 신부와 9월 백년가약 “평생 함께할 사람”
입력 2019. 06.28. 10:17: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포맨 멤버 김원주가 유부남이 된다.

28일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원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원주는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오랜 기간 교제해 온 일반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원주는 "부족한 저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주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변함없이 저를 믿어주는 이 사람과 따뜻한 가정을 같이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 할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김원주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원주는 자신의 SNS에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포맨으로 노래한지 11년이 되어간다”고 말문을 연 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된다. 부족한 저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주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변함없이 저를 믿어주는 이 사람과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며 “가수로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2008년 포맨 EP 앨범 ‘First Kiss’로 데뷔한 김원주는 ‘그 남자 그 여자’, ‘청혼하는 거예요’,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안아보자’ 등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원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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