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이, 은지원 ‘쓰레기’ 작곡…YG 측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록 예정”
- 입력 2019. 06.28. 10:43: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곡이 은지원의 솔로 앨범에 포함돼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은지원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정규앨범 ‘G1’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불나방’을 포함, 총 9곡이 수록됐다.
이 중 4번 트랙 ‘쓰레기’는 비아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알려졌다. 작사, 작곡 정보에는 YG 소속 프로듀서인 밀레니엄만 기재돼 있고 비아이의 이름은 없다. 하지만 실제 이 곡에 비아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지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쓰레기’는 비아이와 밀레니엄이 공동 작곡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비아이 본인 요청에 따라 트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쓰레기’ 저작자로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2016년 연습생 출신 한서희로부터 마약을 구입하고 투약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아이콘을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