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현석 추가 성접대 의혹 파악 “다시 불러 조사할 가능성有”
입력 2019. 06.28. 10:52: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양현석의 추가 성접대 의혹을 파악했다.

JTBC ‘뉴스룸’은 지난 27일 경찰이 양현석의 추가 성접대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양현석은 지난 26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 9시간가량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을 불러 조사했고 접대 상대방으로 지목된 부호들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했다.

성접대의 공소시효는 5년으로 이번 성접대 의혹은 다음 달이면 공소시효가 끝난다. 그러나 조사과정에서 경찰은 양현석의 추가 성접대 의혹을 확인, 공소시효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양현석을 다시 불러 조사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현석은 27일 새벽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성접대 사실을 인정하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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