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YB, ‘별 헤는 밤’ 출연 확정…이적 이어 두 번째 아티스트 [공식]
입력 2019. 06.28. 11:11:4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밴드 YB가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에 출연한다.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공동주최하는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은 다큐멘터리와 쇼가 결합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 윤동주의 시와 삶, 음악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전망이다.

앞서 가수 이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적이 ‘별 헤는 밤’을 통해 윤동주의 시를 어떻게 자신만의 색깔로 녹여낼 것인지 많은 관심과 기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별 헤는 밤’ 무대를 수놓을 두 번째 아티스트는 대한민국 청춘의 아이콘 YB다. YB는 보컬 윤도현을 필두로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 멤버로 구성된 록 밴드.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YB는 2019년 현재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로 인정받고 있다.

YB는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음악, 특히 청춘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들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렇기에 암울한 시대를 살던 청춘의 아픔을 노래했던 민족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별 헤는 밤’을 더욱 깊이 있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별 헤는 밤’은 오는 7울 18일 KBS홀에서 녹화되며 8월 15일 방송된다. 7월 1일부터 ‘별 헤는 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 할 수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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