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번째 열애설" 김재욱-이엘, 커플링 의혹에 적극 부인[종합]
- 입력 2019. 06.28. 11:18: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이엘과 김재욱이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에도 이엘의 SNS 사진이 열애설의 불씨를 지폈다.
이엘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반지를 끼고 있는 손 사진을 올려 주목받았다. 해당 반지 업체도 이엘의 계정을 링크하며 "우리 고객님과 함께 방문해 주셨다. 본인과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디테일의 제품을 골랐다. 오늘 생일이라고 하던데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올리며 이엘의 반지 낀 손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해당 업체는 이엘과 함께 방문한 남성의 손 사진도 함께 올리며 "재방문 고객님께서 다이아반지를 골랐다. 항상 아이템들을 멋지게 잘 소화하는 고객님이라 예쁘게 잘 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업체가 올린 남성의 손사진의 주인공을 네티즌들이 김쟁욱으로 추정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재욱과 이엘의 열애 증거라는 이름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커플링을 착용했다는 것.
이후 업체는 사진을 삭제한 뒤 "김재욱 씨 아니다. 그냥 일반 고객님 사진이다. 댓글보고 오해하실까봐 지운건데 잘못 생각하셨다면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도 수습에 나섰다. 28일 김재욱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더셀럽에 "사진 속 손은 김재욱의 손이 아니며 이엘과의 열애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역시 "온라인상 퍼지고 있는 배우 이엘 씨와 김재욱 씨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이엘 씨 사진 외 업체측 홍보 사진은 김재욱 씨도 아니며, 저희와도 무관한 사진"이라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그러면서 "양측 배우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욱과 이엘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번째로 불거진 해프닝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이엘은 SNS에 김재욱이 상의를 탈의한 채 자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가 논란이 일자 빠르게 삭제했다.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즉각 부인,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