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①] 빌스택스, 박환희 고소→송혜교·송중기 이혼→김재욱·이엘 열애설
입력 2019. 06.28. 15:14:5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래퍼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이혼 후에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로 인해 고소 절차를 밟게 됐다. 이엘과 김재욱은 누리꾼들의 추측으로 때아닌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주도 다양한 이슈가 연예계를 가득 채웠다.

◆래퍼 빌스택스, 前부인 박환희 고소

래퍼 빌스택스가 전 부인인 배우 박환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6일 빌스택스의 소속사 측은 "빌스택스는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를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가 양육비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SNS 등으로 빌스택스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도달했다며 강경 대응의 이유를 밝혔다.

앞서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아들과) 규칙적인 면접교섭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분들(빌스택스)이 언제 된다고 하면 간다. 항상 대기하고 있다" "그쪽 집안(빌스택스 부모님)에서는 여자 연예인이란 본인들이 생각할 때는 TV에 나오는 창녀라고 생각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빌스택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불쾌감을 표했다.

◆송혜교·송중기, 1년 8개월만에 파경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가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송중기는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또한 "송중기 송혜교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송혜교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0월 31일 결혼한 이후 1년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박보검, 송혜교·송중기 이혼에 불똥

박보검이 송혜교·송중기 부부의 파경 소식과 관련한 루머에 휩싸였다.

27일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조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SNS, 메신저 등을 통해 두 사람의 이혼 사유를 추측하는 내용이 담긴 지라시가 대거 유포됐다.

그 중 박보검의 이름이 담긴 지라시가 유포되며 박보검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결국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2019년 6월 27일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린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재욱X이엘, 열애 의혹에 "사실 무근"

김재욱과 이엘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27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지를 끼고 있는 손 사진을 올렸다.

이엘이 반지를 구매한 업체 또한 이엘의 계정을 태그하며 이엘의 방문 소식을 알렸고 이와 함께 한 남성의 손 사진을 올리며 "재방문 고객님께서 다이아 반지를 골랐다. 항상 아이템들을 멋지게 잘 소화하는 고객님이라 예쁘게 잘 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업체의 인스타그램의 글을 발견한 누리꾼들은 업체 인스타그램 게시물 속 남성이 김재욱이 아니냐고 추측하며 이엘과 김재욱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결국 김재욱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사진 속 손은 김재욱의 손이 아니다. 이엘과의 열애설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역시 "온라인상 퍼지고 있는 배우 이엘 씨와 김재욱 씨의 열애설으 사실 무근"이라며 "이엘 씨 사진 외 업체측 홍보 사진은 김재욱 씨도 아니며, 저희와도 무관한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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