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데이브레이크‧케이윌‧청하‧황인욱 오늘(28일) 출연
- 입력 2019. 06.28. 16:51:5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밴드 데이브레이크, 가수 케이윌, 청하, 황인욱이 출연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무더위도 날려버릴 시원한 썸머 뮤직이 소개된다.
2년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데이브레이크는 신곡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에 대해 무려 4년 만에 만든 이별 노래임을 밝힌다. 특히 신곡을 위해 가성 연습에 공들였다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환관 창법’의 대표주자인 MC 유희열과 함께 가성 메들리를 선보이며 묘한 풍경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열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케이윌이다. 그는 수많은 후보곡들 사이에서 정인의 ‘장마’를 선택했다. 비오는 날이면 많은 이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등장하는 이별 발라드인 이 곡을 재해석한 케이윌의 무대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떠오르는 ‘썸머퀸’ 청하가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그는 최근 발표한 신곡 ‘Snapping’ 탄생 비화를 공개할 예정. 또 JYP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진 백예린과의 인연을 밝히며 고마운 마음을 고백,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할 전망이다.
20~30대 남성들 사이에서 ‘취하고 싶다’ 열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음주송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황인욱도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그는 “술 하면 황인욱이 생각났으면 좋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치며 최근 발표한 술 노래 2탄 ‘포장마차’에 이어 3탄까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는데 MC 유희열은 당황과 분노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