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생가, 이혼 조정 후 ‘태양의 후예’ 관련 전시물 사라져
- 입력 2019. 06.28. 16:55: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파경 소식이 알려져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송중기의 생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이혼소식이 전해진 이후 송중기의 생가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관련된 전시물 및 사진이 사라졌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만큼 송중기 생가를 관리해왔던 송중기의 부친이 일부러 치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대전 세정골에 위치한 송중기 생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4대가 함께 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송중기가 드라마와 영화로 유명세를 얻으면서 송중기의 부친이 2017년 ‘송중기 박물관’으로 꾸며 개방했다. 송중기 본가 외부엔 실제 크기의 입간판이 설치돼 있으며 내부엔 송중기의 성장 과정으로 꾸며 놓아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팬들이 찾아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송중기가 송혜교와 결혼 발표를 했던 2017년 7월 각국에서 팬들이 몰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