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에서 사라진 양현석…그럼에도 YG 주가 다시 하락
입력 2019. 06.28. 17:14: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3일 연속 2만8천 원대를 유지하다 지난 27일 2만9150원으로 반등했으나 28일 다시 하락해 2만89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7일 종가가 전일대비 2.64% 상승한 2만9150원으로 마감해 상승세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추정이 제기됐다. 그러나 28일 종가는 전일대비 0.69% 하락한 2만8950원으로 다시 2만 8천 원대로 회귀했다.

이로써 YG는 6월 마지막 주 5일간 종가가 27일 하루를 제외하고 2만8천 원대를 유지함으로써 3만 원대 진입을 낙관할 수 없게 됐다.

양현석은 9시간 조사를 받고 경찰서를 나온 27일 당일에도 주가가 상승해 ‘양현석 천운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27일부터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 송중기 송혜교 이혼 소식과 28일 또 다시 불거진 김재욱 이엘의 열애설 등 연예계 화제에 양현석 키워드가 검색어에서 사라졌음에도 주가가 소폭이지만 다시 하락세로 전환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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