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9일) 날씨, 장마전선 영향…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입력 2019. 06.28. 18:09:53
[더셀럽 박수정 기자] 29일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남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새벽(00시 이후)에 서쪽지방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아침(09시)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한편,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낮(09~15시) 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시 오후(15시)부터 밤(21시)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모레(30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매우 많은 비(남부지방과 제주도 200mm 이상, 제주도산지 300mm 이상)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 구름대는 폭이 좁게 동서방향으로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의 지속시간 변화에 따라 가까운 지역에서도 남북간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겠고,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예상 강수량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22도(오늘19~23도, 평년 18~20도), 낮 기온은 22~27도(평년 24~28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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