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길 "북한→남한, 母 홀로 목숨걸고 키워주셨다"(TV는 사랑을 싣고)
입력 2019. 06.28. 19:51:07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이정길이 가족사를 털어놨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이정길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길은 친부가 북한에서 일본인과 사업을 함께 하다 목숨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 혼자 북한에서 남한으로 내려오셨고, 6.25와 1.4 후퇴까지 거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목숨을 걸고 저를 키우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정길이 배우가 되겠다고 했을 때 어머니의 반대가 있었다고. 그는 "어머니의 반대에도 계속 연기자를 꿈꿨다. 목숨을 바쳐서 하고 싶었던 게 연기였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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