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조정석♥한예리, 애틋한 포옹+입맞춤 "같은 길로만 가자"
입력 2019. 06.28. 23:03:37
[더셀럽 박수정 기자]'녹두꽃' 조정석과 한예리가 입을 맞췄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는 백이강(조정석)과 송자인(한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례로 떠나기 전 백이강과 송자인이 만났다. 이날 백이강은 송자인에게 "죽는 게 무섭지 않냐"라고 물었다.

송자인은 "무섭다. 무서워 죽을 지경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백이강은 "그때부터 쭉 나랑 함께 하자. 딴길로 세지마라. 나랑 같은 길로만 가자"라고 말했다.

송자인은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백이강은 "이제 혼자 무서워하지 말라는 뜻이다. 혼자 죽지도 말고"라고 답했다.

한동안 말이 없던 송자인은 가려는 백이강을 붙잡고 "너와 내가 서로 다르다고 믿었던 그 세상도 어쩌면 하나인 건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삼례에서 보자며 송자인이 떠나려하자 백이강은 송자인을 끌어안았다. 애틋한 포옹 후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녹두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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