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랭킹] ‘알라딘’, ‘트랜스 포머3’ 뛰어 넘을까…750만 관객 돌파
- 입력 2019. 06.29. 08:02: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상영된 ‘알라딘’은 전국 970개의 스크린에서 15만 150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51만 3908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흥행 역주행 중인 이 영화는 개봉 6주차에도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정상을 다시 석권한 놀라운 관객들의 힘으로 800만 관객 돌파까지 한 발짝 다가섰다.
특히 ‘알라딘’은 역대 외화 흥행 10위 ‘트랜스 포머3’(2011, 778만5189명)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 3위는 각각 9만 9045명과 8만 9404명의 관객을 모은 ‘토이 스토리 4’와 ‘존 윅 3: 파라벨룸’이 차지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