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아버지, 실시간 검색어 등장 ‘이유는?’
- 입력 2019. 06.29. 08:11: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연일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송중기의 아버지’까지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된 것.
29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송중기 아버지’란 키워드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 27일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10월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1년 8개월여 만에 송중기가 이혼조정신청서를 내면서 파경을 맞았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 무분별한 추측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후배 박보검과 관련된 지라시가 유포되자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송중기, 송혜교의 파경에 대한 관심은 송중기 아버지에게로도 이어졌다. ‘태양의 후예’ 신드롬 후 자신의 집을 송중기 박물관으로 꾸민 송중기 아버지가 두 사람의 파경 이후 ‘태양의 후예’ 흔적들을 지웠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송중기 아버지의 과거 인터뷰와 남다른 며느리 사랑도 재조명됐다. 두 사람이 결혼할 당시 송중기 아버지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부가 나이가 많은 게 조금 아쉽다”라면서 “결혼을 반대한 것은 아니다. 당연히 축하할 일이다. 송중기가 가장으로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또 결혼 후 송중기 아버지는 며느리 송혜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송혜교가 결혼 후 tvN 드라마 ‘남자친구’를 복귀작으로 택하자 송중기 아버지는 지인들에게 “‘태양의 후예’ 종영 후 결혼하고 처음으로 하는 작품이라 심혈을 기울여 촬영하고 있다. 꼭 본방 시청해주시고 주위에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