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버지까지 실검에…이혼배경 여전히 관심 “송혜교와 상의 없이 신청”
입력 2019. 06.29. 12:52:1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송중기 아버지까지 실검에 올랐다. 대중들은 연일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배경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중기가 송혜교와 상의 없이 이혼 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8일 채널A는 송중기가 이혼조정신청을 송혜교에게 알리지 않고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하루가 지난 뒤인 27일 오전 법률대리인을 통한 공개 보도자료로 송혜교에게 알렸다.

송중기 측 관계자는 “송혜교 씨에게 ‘결혼생활과 이혼배경 등 거짓말을 유포하면 모든 걸 공개할 수 있다’는 주의를 주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불필요한 잡음을 만들지 말라는 일종의 경고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채널A는 덧붙였다.

송중기 측은 송혜교에게 위자료도 청구하지 않고 신속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한편 서울가정법원은 한 달쯤 뒤 첫 조정기일을 열 전망이다. 송중기, 송혜교가 이혼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두고 크게 다투지 않으면 오는 8월 이혼절차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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